강서은 아나운서와 배우 최수종의 모습./KBS 2TV 라디오 '매일 그대와 최수종입니다' 인스타그램
28일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의 진행자 강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강서은 아나운서는 1984년생으로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승무원 이력을 자랑하기도 한다.
그는 현재 KBS 소속으로 MBN 매일방송 아나운서를 맡기도 했다.
최근에는 배우 최수종과 다정한 분위기를 뽐내며 남긴 인증샷이 관심을 끌었다.
한편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은 당신이 알고 싶은 세계 그리고, 당신이 알아 할 세계. 1994년부터 이어온 <세계는 지금>, <특파원 현장보고> 등 KBS가 만들어 온 국제시사프로그램의 경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구촌의 생생한 숨결과 맥박을 직접 전해드리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