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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읍 새마을로 소재(월곡리)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개관 기념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청도군의회 의장, 김광환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 내·외 기관단체장 및 장애인단체·시설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관한 장애인복지관은 총 사업비 70억원(복권기금 20억원, 군비 50억원)을 투입해 6518㎡의 부지에 연면적 1827㎡의 규모로 조성했다.
지하 1층과 지상 3층 규모로 지하에는 강당(체육관)과 체력단련실, 1층에는 각종 치료·프로그램실과 상담실, 2층 사무실, 정보화교육실, 도서관, 3층은 식당과 주방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장애인들의 재활과 사회참여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써 열정과 도전의 용기를 북돋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라 ‘동행’의 대상이라는 인식을 항상 가슴에 새겨 ‘소통과 공존’의 진정한 복지청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