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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울본부에 따르면 부지 주변에서 채취한 시료 632개와 지역주민과 공동으로 채취한 주민관심시료 82개를 대상으로 방사능 분석한 결과 인공 방사성핵종 세슘(Cs-137), 스트론튬(Sr-90), 삼중수소(H-3), 은(Ag-110m), 옥소(I-131), 탄소(C-14)가 검출됐다.
이번 용역에서 검출된 세슘(Cs-137), 스트론튬(Sr-90), 탄소(C-14)의 농도는 원전가동과는 무관하게 우리나라 전역에서 나타나는 수준이며 삼중수소(H-3)는 일반인 선량한도 권고치 1밀리시버트(1mSv)의 0.075%, 은(Ag-110m) 역시 일반인 선량한도 권고치 1밀리시버트(1mSv)의 0.0002% 정도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또 옥소(I-131)는 죽변면의 지표수에서 최대 0.176Bq/L 검출됐으나 우리나라 일반지역에서 검출되는 수준으로 이를 1년간 음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일반인 선량한도 권고치 1밀리시버트(1mSv)의 0.28%로 그 영향은 미미한 수준이다.
한울본부는 발전소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방사능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 및 주변 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