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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보유기술 이전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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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4. 2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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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시가 지난해 부산·경남지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 보유기술 나눔 상담회를 열고 있는 모습./제공=부산시
부산시는 30일 오후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새로운 기술을 원하는 부산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2019년 부산 수요기반 공공기술 이전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에 부산·경남지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의 다양한 기술을 소개 및 이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그리고 한국발명진흥회 부산지회 총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정보통신 및 미래소재 기술에 대한 발표와 부산테크노파크 등 5개 참여 기관의 지원사업 설명회도 함께 연다.

특히 이날 상담회에서 기술이전을 받는 기업에는 이후 관련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기업들로부터 기술수요를 조사해 부산·경남 지역 20여개 공공연구기관 및 대학으로부터 제공된 550여개의 기술을 29일까지 (2주간)홈페이지를 통해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을 받는다. 또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사전 신청 없이도 누구나 현장등록으로 참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공공기관들의 우수 기술을 기업에 소개하고 이전함으로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 상용화 개발 지원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도 연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2차례 진행된 상담회에는 199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75건의 기술이전 상담이 이뤄졌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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