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우리가 평소에 접할 수 없는 국내외 나비 표본 200여종 1만1000점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나비 표본은 ‘안치시아레스제비나비’, ‘제누티아네발나비’ 등 외국나비와 ‘남방남색부전나비’, ‘금빛어리표범나비’ 등 국내나비이다.
또 나비 생태를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는 ‘나비 생태관’을 운영한다. 나비 모습과 에세이를 함께 담은 패널 전시회도 갖는다.
부산과학체험관은 다음 달 1일 오전 체험관 입구 광장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학생, 교사, 지역주민들이 꿈과 희망을 나타내는 2000마리의 나비를 함께 날려 보내는 ‘나비 날리기 개막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갖는다.
한종환 관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부산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국내외 나비들을 모아 전시한다”며 “나비를 좋아하는 어린이와 함께 가족 모두가 관람하고 체험하면 즐겁고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