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블리측, 아기 선스틱 부작용 해명…“고객이 1년 전 구매한 제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30001403203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19. 04. 30. 15: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블리블리 선스틱'을 사용한 아이의 피부에서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임블리 불만사항 폭로 인스타그램,유튜브 캡처

쇼핑몰 임블리 측에서 판매한 '블리블리 선스틱'을 사용한 아이의 피부에서 부작용이 발생했다는 소비자의 주장에 대해 임블리 부건에프엔씨 측이 입장을 밝혔다.


최근 임블리의 불만사항을 폭로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지난 24일 "억장이 무너집니다. 보상해주십시오"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임블리 측에서 판매하는 '블리블리 선스틱'을 사용한 한 어린 아이의 피부에서 두드러기가 발생했다. 
 
소비자 A씨는 "선스틱을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여 구입했다"며 "그 당시에는 우리 아이만 안 맞는건가 생각했다. 어린이집에서 야외활동이 있어서 선스틱을 얼굴, 목 뒤, 귀까지 발라서 보냈다. 이후 아이 얼굴과 목에 빨갛게 뭐가 올라왔다고 선생님께 연락을 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두드러기 올라왔을때 병원에서 진료 기다리며 찍은 사진이다. 병원 기록도 있다"며 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목과 등뒤에 빨갛게 두드러기가 난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임블리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게시글을 올린 누리꾼은 지난해 5월경 선스틱을 구매했다"며 "제품을 구매한지 일년 가까이 된 시점에 이러한 게시글을 올렸다"며 "지난해 여름 제품에 문제가 있었으면 그때 CS나 요청이 와야 정상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어 "지난 24일 쇼핑몰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고객에게 답변을 남겼고 통화도 한 상태"라며 "고객과의 합의 하에 사실관계를 파악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해당 사진과 임블리의 제품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지현 임블리 부건에프엔씨 상무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죄송하다. CS응대가 늦어지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장문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