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군, 청도행복마을 7호점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30010020653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4. 30. 11: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행복마을7호(1)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왼쪽네번째)는 지난 29일 매전면 온막리에서 열린 ‘찾아라·청도행복마을 7호점’ 조성 행사에 참석해 박기호 군의회 의장·군의원, 자원봉사단체 , 공공기관, 기업체 관계자 ,주민등과 함께 기념찰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29일 매전면 온막리에서 청도군 자원봉사단체 및 공공기관, 기업체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라·청도행복마을 7호점’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지역 마을의 생활 환경개선과 더불어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복마을 7호점은 단일 행정리로 매전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며 따뜻한 인심이 살아있는 온막리가 선정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40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도배·장판 교체, 전기 안전점검, 꽃길 조성, 벽화그리기, 담장도색·보수, 우체통 교체, 이·미용 및 이동세탁, 기초건강검진과 뜸, 손 마사지 등 23개 분야에서 주민들의 욕구에 부합되는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이 이뤄졌다.

이승용 온막리 이장은 “오늘의 큰 행사를 위해 몇 주전부터 우리 마을을 수시로 찾아와 즐거운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마을 곳곳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주신 자원봉사자들에게 감동을 받았으며 ‘자원봉사’의 참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됐다.”며 마을주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승율 청도군수는 “매전면 온막리가 따뜻한 나눔과 봉사로 가득한 행복한 마을로 거듭나게 된 것을 축하드리고, 바쁜 개인사들을 제쳐두고 각자 맡은 분야에서 묵묵히 활동해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오랫동안 기억되기를 바라며, 모든 군민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수 있도록 살기좋은 청도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