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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수출 전담관 채용·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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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5. 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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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이 우수 농·특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전담관제를 운영한다.

1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역농가가 재배한 감말랭이와 반건시, 딸기, 복숭아, 버섯 등 다양한 우수 농·특산물을 생산해 지난해 70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나 현재까지 생산 농가들이 수출에 선행·절차 등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이에 군은 수출 농가 애로 해결을 위해 지난달 22일 수출 전담관에 최병규씨를 채용해 운영에 들어갔다.

최 전담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센터(aT)에 30여년 동안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및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해외시장 개척, 수출마케팅 전략 수립, 수출확대 적합 상품 발굴 및 육성, 각종 수출계약 상담 등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수출 전담관 선발에 우수한 분이 선발돼 올 한해 복숭아 등 수출 품목 확대 및 외국 바이어 등을 통한 수출 확대로 수출 1억 달러 달성에 큰 공을 세워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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