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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기준금리 현행 2.25∼2.50%서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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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05. 02.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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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시장, 경제활동 견고...물가상승률, 연준 목표치 밑돌아
미 연준의장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2.25∼2.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 3월 20일 미 워싱턴 D.C. 연준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워싱턴 D.C. AP=연합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준은 이날까지 이틀간 통화정책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현행 2.25∼2.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회의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했었다.

FFR은 미 정책 금리로서 각종 금융 거래에서 준거 금리로 활용된다.

연준은 강력한 노동 시장과 경제 활동의 견조한 흐름이 계속되고 있으며 물가상승률도 연준의 목표치를 밑돌고 있다는 것을 금리 동결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12개월 기준으로 전면적 인플레이션과 식품·에너지 이외 품목의 물가상승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2% 이하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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