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남양주풍양보건소에 따르면 걷기 실천율 향상 및 비만율 감소를 위해 지난 3월 시작된 이 챌린지는 매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누적 20만 걸음을 채우고 남양주풍양보건소에 방문해 선착순으로 목표달성을 인증하면 된다.
별도 신청 없이 스마트폰에 걷기어플을 설치하고 걸으면 목표달성자에게 대사증후군(당뇨 및 콜레스테롤 등) 검사를 비롯해 체지방측정을 통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소정의 상품도 증정한다.
상품은 매월 변경되며 4월은 BMI측정 체중계, 5월은 건강 발지압판이다.
한 시민은 “평상시 주로 혼자 걸으며 운동했는데 챌린지를 통해 가족과 함께 경쟁하듯 도전하며 즐거웠고 보건소에서 검사도 받고 게다가 선물도 주니 아주 좋다”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끊이지 않고 계속 되면 좋겠다. 매달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태식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언제 어디서든 항상 소지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이라며 “지난 4월 정약용문화제 사색의 길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10월에 있을 광릉숲축제까지 연중 걷기활성화 분위기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월 선착순 목표인원과 상품은 변경될 예정이다. 인증관련 문의는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