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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북 단거리 발사체 발사, 감시활동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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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19. 05. 0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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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 '단거리 미사일' 발사 발표했다가 '단거리 발사체'로 수정
북한 신형 유도무기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4일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북한의 활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감시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달 16일 공군 제1017군부대 전투비행사들의 비행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같은 달 17일 보도한 장면./사진=연합뉴스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4일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 북한의 활동을 인지하고 있으며 감시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밤 세라 샌더스 대변인 명의로 성명을 내고 “우리는 오늘 밤 북한의 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필요에 따라 감시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우리나라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국시간 오전 9시 6분께부터 9시 27분께까지 (강원도) 원산 북방 호도반도 일대에서 북동쪽 방향으로 불상 단거리 발사체 수 발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합참은 당초 북한이 쏜 기종을 ‘단거리 미사일’로 발표했으나 40여분 만에 ‘단거리 발사체’로 수정했다.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발사는 지난달 17일 ‘신형 전술유도무기’ 이후 17일 만이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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