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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울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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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5. 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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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전경사진
울진군청.
경북 울진군이 사회적 경제기업 육성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울진’을 조성한다.

9일 울진군에 따르면 매년 1곳 이상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해 취약계층 고용창출과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설립, 협동조합 사업의 효율성 제고 등 사회적 경제 활성화 붐 조성으로 5월 현재 사회적 기업 7개(예비1, 인증6), 마을기업 5개, 협동조합 11개가 설립돼 운영 중이다.

군은 지난해 특성에 맞는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을 발굴해 사회적 경제기업 네트워크를 구축·육성하기 위해 지역특화사업으로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도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증진, 농산어촌형 사회적 기업가로서의 기본역량 육성을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한다.

군이 추진하는 사회적 경제 육성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올해 사회적 경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붐 조성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또 마을기업 주도의 지속가능한 내생적 발전을 지향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안정적인 협동조합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협동조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경제기업이 사회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김종한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창업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해 일자리가 있어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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