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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날 시음행사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 시장·군수 등이 참석했으며 청도수제맥주의 특유한 맛과 향에 찬사가 이어졌다.
지역 농특산물인 복숭아와 청도반시를 이용해 생산되는 수제맥주는 대경대학교와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판매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도읍성 관광단지와 연계한 6차산업 현장으로 새로운 농가소득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수제맥주는 다양한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달콤한 향과 맛으로 여성소비자를 겨냥한 특색있는 이색 맥주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청도만의 특별한 수제맥주를 관광상품화 시켜 로컬푸드 등에 입점해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판매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