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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청도유등제…청도천변 4000여개 유등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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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5. 1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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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유등제11
제13회 청도 유등제가 오는 18~19일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청도천에 불을 밝히고 있는 등불 모습./제공=청도군
청도유등제(1)
제13회 청도 유등제가 오는 18~19일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청도천에 불을 밝히고 있는 등불 모습./제공=청도군
‘불교의 전통 등(燈)축제’인 제13회 청도 유등제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4000여개의 ‘등’이 청도의 밤하늘과 청도천변을 아름다운 빛의 향연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14일 청도유등제봉행위원회와 사암연합신도회에 따르면 이번 유등제는 특별전시와 소원등 달기, 연꽃비누 만들기, 다식체험, 감물염색체험, 사찰 먹거리 등 다채로운 불교문화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첫날에는 불교의식 및 개막 점등식, 불꽃놀이, 김용임, 박서진 등 초청가수와 온누리국악예술단, 청도반야합창단 축하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가 펼쳐진다.

19일에는 지역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청도 유등제 노래자랑대회가 MC 한기웅이 진행하는 t-broad 방송 ‘우리동네 가수왕-청도유등제편’으로 열려 녹화된다.

또 최근 종영된 인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 에서 큰 주목을 받은 가수 지원이, 현상, 규리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천을 밝히는 아름다운 등불로 인해 부처님의 맑은 향기로 가득찬 지역으로 정화돼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희망청도로 나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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