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캠코, 베트남자산관리공사와 부실채권 정리 업무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15010008941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5. 15. 14: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캠코 실물CI-1
한국자산관라공사 로고.
캠코가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의 신속한 부실채권 정리를 돕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5일 오후 본사 대회의실에서 문창용 캠코 사장과 응우옌 티엔 동(Nguyen Tien Dong)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부실채권 정리 및 공사 운영 등에 대한 업무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의 부실자산관리 경험 교환 및 협력 증진, 공동 리서치 및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베트남자산관리공사가 보유한 부실채권의 신속한 정리를 지원하고 베트남 부실채권시장 공동 투자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MOU를 통해 양 기관은 △경제 및 법률 정보 제공 △시장조사 보고서 및 기타 정보 교환 △직원연수 및 공동리서치 관련 상호 협력 △컨설팅 제공 △부실채권 공동 투자 기회 모색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캠코는 MOU 체결에 이어 16일 베트남자산관리공사 및 베트남 농업은행 소속 임직원 12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법·제도, 부실채권 가치평가 및 적용 방법 등 캠코가 보유한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와 경험 사례를 전수하는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MOU 체결 및 임직원 연수를 통해 캠코의 부실채권 인수·정리 지식과 경험이 베트남 정부의 부실채권 정책수립 및 신속한 부실채권 정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부실채권 정리 노하우 등 캠코가 보유한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해외연수 및 컨설팅 사업을 더욱 확대해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캠코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베트남을 대상으로 총 4회의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통해 부실채권 인수·정리 방법 등을 공유한 바 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