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 스마트시티과와 남양주보건소가 협업하여 작업자와 방역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 지역을 조사하고 선정하여 드론을 활용한 방역을 실시했다.
또 공원과 하천 주변에서 유해 매체를 조사하고 방역지역을 선정해 드론을 이용한 방역을 4~5회 더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12개 읍면동을 9권역으로 구획하여 새벽 연무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충기피제함 (11개소) 설치 관리 및 휴대용연막기와 방역약품 대여사업으로 매개체 감염병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 사각지대 없이 촘촘한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풍양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부서와 함께 말라리아, 중증열성 혈소판 증후군 등 매개 감염병에 대한 사전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방역차량 진입이 어려운 산림지역과 취약지역의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드론 방역·방제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