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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볼보자동차코리아의 4월 판매량은 916대를 기록하며 메르세데스-벤츠·BMW·렉서스에 이어 4위에 올랐다. 이는 한국시장 진출 이후 월간 최다 판매실적이다. 올해 누적판매는 총 3426대로 전년 동기 대비 27.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볼보코리아 측은 올해 판매목표인 1만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볼보자동차의 인기 요인으로는 고객을 만족시키는 상품성과 함께 고객 서비스 강화가 꼽힌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안전은 옵션이 될 수 없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엔트리 모델, 크로스컨트리(V40)부터 최상위 모델, XC90 T8까지 첨단 안전 기술인 인텔리세이프(IntelliSafe)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업계 최고 수준인 5년 10㎞ 무상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제공까지 기본으로 제공한다. 고객이 차를 소유하는 과정에서 부담을 줄인 파격적인 혜택으로 지난해에는 이를 위한 예산을 38.9%까지 늘린 바 있다. 여기에 올해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발효된 ‘레몬법(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을 업계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여기에 올해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지난달 오픈한 문래서비스센터는 일반 정비 9개, 판금 정비 4개, 도장 4개 등 일일 최대 36대까지 처리 가능한 워크베이를 갖춰 일반 정비는 물론 사고 수리까지 모두 소화가 가능하다. 또한 앞으로 전남 순천 및 경기도 2곳, 서울 1곳 등에 추가로 서비스센터를 신설하고, 강원 원주 및 경기 1곳의 센터를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 측은 “스웨덴의 엄격한 교육 레벨(LEVEL) 과정과 인증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 및 향상시키고 있다”며 “여기에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신의 첨단 기술을 반영한 스웨덴 산 판금 계측 장비(Car-O-Line)의 도입을 전 서비스센터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