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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CD COP17은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가뭄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회의로, 몽골 정부가 발표한 이번 총회의 주제는 '토지 복원을 통한 희망 복원(Restoring Land, Restoring Hope)'이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197개국 정부 대표단과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이해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유한킴벌리는 24일 '한·몽 그린벨트 20주년 기념 포럼' 민간 이해당사자로 참여해 몽골 토진나르스 유한킴벌리숲 조성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전양숙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같은 날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의 첫 세션(Leading Change, One Hectare at a Time)의 패널로 참여한다. 아울러 숲환경 NGO 평화의숲과 함께 총회 현장 내 상설 홍보관도 운영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수많은 이해관계자와 함께해온 노력이 사막화 방지를 위한 민관협력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아 뜻깊다"며 "이번 UNCCD COP17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산림 복원 네트워킹을 공고히 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