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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1일 메츠전 선발 등판 ‘8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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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5. 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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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rates Dodgers Baseball <YONHAP NO-2284> (AP)
류현진 /AP연합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31일(한국시간) 홈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8승 사냥에 나선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11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7승 1패 평균자책점 1.65를 기록 중인 류현진이 홈에서 5월 마지막 경기를 펼친다.

류현진은 5월 빼어난 활약을 선보였다. 이달에만 류현진은 5경기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 0.71의 압도적인 투구를 펼쳤다. 평균자책점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고, 다승도 공동 1위를 달린다.

이번 경기가 홈에서 열리는 만큼 류현진의 8승 도전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올해 홈에서 5승 평균자책점 1.22로 호투했다. 메츠전 통산 성적도 6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1.66으로 매우 좋다.

류현진은 메츠의 주력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아메드 로사리오에 5타수 1안타, 마이클 콘포토에 6타수 1안타, 토드 프레이저에 11타수 1안타를 기록 중이다. 류현진에게 3타수 2안타를 친 브랜던 니모는 22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그러나 류현진에게 유일하게 홈런을 뽑아낸 후안 라가레스는 경계 대상이다. 그의. 류현진 상대 성적은 7타수 2안타 1홈런이다. 또한 류현진이 처음 상대할 피트 알론소는 28일까지 17홈런을 치며 메츠 타선을 이끌고 있다.

상대 선발은 베테랑 좌완 제이슨 바르가스다. 바르가스는 올 시즌 1승 2패 평균자책점 5.22로 다소 부진하다. 올 시즌 첫 등판이었던 4월 3일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승리한 뒤, 승수를 챙기지 못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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