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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의성군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미국선녀벌레, 주홍날개꽃매미 등 하절기 산림병해충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방제를 추진해 산림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해 나간다.
또 산림지역과 농경지에 많은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에 대해서도 농업기술센터와 공조해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함께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해서도 3월말까지 소나무류 고사목 1만2650본을 제거하는 등 적기에 방제를 완료했으며 하절기에는 9월까지 지상연막방제작업(60㏊)을 반복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찰·방제 활동을 전개할 계획으로 주변에서 병해충 피해가 의심되는 나무를 발견할 경우 산림과로 바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