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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한국호랑이(백두산 호랑이)’를 한지에 먹을 사용해 그려낸 그림 26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 초청 작가인 해선 허용수씨는 광주 미술대전 초대작가 개인전, 한국미술공예대전 초대작가, 대덕문화의전당 개인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등 다수의 사진전을 진행한 바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백두대간의 생태계 보호와 한반도에서 멸종된 백두산 호랑이에 대한 종 보존의 필요성을 알리고 산림생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앞으로도 한반도 생태계 보호종과 관련된 특별전을 개최해 백두대간과 생태계의 연관성, 생물자원의 중요성 및 가치를 국민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