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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 감독, 남자배구 대표팀 신임 사령탑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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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9. 05. 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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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도헌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연합
임도헌 전 코치가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전임감독으로 선임됐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30일 대표팀 전임감독선발인사위원회를 개최해 임도헌 전 코치를 남자대표팀 전임감독으로 임명했다. 임 신임 감독의 임기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다.

협회 인사위원회는 지난 28일 열린 남자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평가된 자료릍 토대로 심도있게 논의했다. 임 신임 감독은 1995년 아시아선수권대회(1위)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 출전했다. 대표팀 코치로도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활동했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대표팀이 은메달을 따내는데 기여했다.

협회는 6월 초까지 코치와 트레이너를 뽑은 뒤 이사회에서 남자팀 코칭스태프에 대한 승인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코칭 스태프 구성 및 선수 선발이 마무리되는 7월 초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이후 8월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을 대비한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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