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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VR/AR 엑스포 2019’ 개막…5G 시대 맞아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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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19. 05. 31. 11:13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Seoul VR/AR Expo 2019, 이하 SVAE 2019)의 막이 올랐다.

지난달 이동통신사들의 5G 서비스 시작과 정부가 5G 기반 산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해 5G 시대의 킬러 콘텐츠인 가상/증강현실(이하 VR/AR)도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관련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부풀고 있다.

삼성 코엑스에서 30일 개막한 SVAE 2019는 다음달 1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GPM,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서틴스플로어, 피엔아이컴퍼니, 오아이스브이알, 픽셀스코프, 한빛테크원, 플럭스플래닛, 리얼리티매직, 와이즈업, 두리번 등 VR/AR 선두 기업들의 참가를 비롯해 대규모 수출상담회도 열려 국내 관련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뽐낼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 게임부문 주관을 맡은 GPM은 가장 크게 부스를 꾸리고 박람회에 참가했다. 특히 실제 거북선에 올라타 활 시위를 당기며 직접 수군이 되는 '거북선VR' 등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밖에도 SVAE 2019에서는 신작과 신제품 발표회를 비롯해 오픈 세미나, 기술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리며 VR/AR 관련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루는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SVAE 2019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5G 킬러콘텐츠로 주목 받는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신시장 창출과 확산에 이바지하고 최신 정보와 트렌드, 시장동향 분석, 기술교류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라고 밝혔다.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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