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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청도군사회복지협회에 따르면 이번 베트남 봉사활동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근면·자조·협동이라는 새마을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현지 주민들과 함께 노후된 건물의 벽화 및 담장 도색, 이·미용봉사 등 다양한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새마을운동을 전파했다.
특히 이번 봉사단원들은 또 마을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학용품, 의류, 여성용품(생리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또 티셔츠를 이용해 컬러풀 로고 만들기, 태권도 배우기, 다도체험, 노래 교실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문화를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박기호 협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위해 퇴근 후 자발적으로 모여 기획하고 준비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청도군 사회복지사들은 나눔보다 더 큰 가치와 보람 얻어 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