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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국비확보 위해 행안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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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6. 0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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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행안부방문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왼쪽 첫번째)가 지난달 30일 서철모 행정안정부 예방안전정책관에게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및 사업시행’에 필요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이승율 경북 청도군수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및 사업시행에 필요한 내년도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2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승율 군수는 지난달 30일 행정안전부 서철모 예방안전정책관과 면담했다.

이 군수는 “청도군은 지방하천의 통수단면 부족 및 저지대 주거밀집 마을의 내수배제 불량으로 인근 주택과 농경지에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 도로 법면 급경사지의 붕괴위험이 높은 도로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이 많은 실정”이라며 “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해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드린다”고 설명했다.

이 군수는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4건 577억원, 급경사지정비 3건 36억원, 우수저류지사업 50억원 등 국비 663억원을 건의했다.

이승율 군수는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2월 국가 투자예산 확보 보고회를 개최하고 환경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는 한편 국회의원, 중앙부처 출향 공무원 등과 긴밀한 협조로 내년도 기획재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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