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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작업기계화 영농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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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6. 0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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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취약계층 농업인 밭작물 중심 기계화 농작업 대행
『농작업기계화 영농지원단 발대식』개최2
울진군이 지난달 29일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업기계화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6월부터 ‘농업인들과 함께 희망농촌, 현장군정’이라는 슬로건으로 농작업기계화 영농지원단을 운영한다.

2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달 29일 농업인들과 함께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3팀 6명으로 발족했다.

군의 농작업기계화 영농지원단은 민선7기 전찬걸 울진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영농취약계층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치됐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지역의 영농취약계층 농업인이 걱정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업인이 행복한 울진군을 만들자”며 “이 제도를 하루빨리 정착시켜 민간 대행단에 이관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작업기계화 영농지원사업은 밭작물 중심으로(벼농사 제외) 3000㎡이하의 농업경영체 등록한 소농가, 70세 이상 고령농, 부녀자 농업인 중심으로 우선 실시하며 농작업 대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최소 5일전까지 울진군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현지 확인을 거처 작업가능 여부를 작업 개시 3일전까지 알린다.

주요 대상 농작업은 경운, 비닐피복, 땅속작물 수확 등으로 기계화로 가능한 작업 중심으로 실시하며 농작업료는 기존 농업인을 배려해 해당지역 작업료와 동일하게 징수한다.

전은우 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기쁨 두배, 친절 울진’을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농업인과 함께하는 현장농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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