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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6. 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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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시민서비스 재충전 2019년 전 직원 워크숍 실시
구리시 공직자들, 협업과 소통으로 하나된다!
‘2019년도 구리시 전직원 소통 워크숍’에 참여한 제1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3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700여 공직자를 대상으로 제천 한방자연치유센터에서 ‘2019년도 전직원 소통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협업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워크숍은 부재중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기당 50명 내외의 소규모로 편성해 총 14기에 걸쳐 이뤄진다. 이에 따라 4일까지 민원 담당 공무원들로 구성된 1기 워크숍이 진행되며 다음 달 23일까지 총 14기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기존의 대규모 강의 방식에서 탈피, 직원들 간 밀착된 관계 속에서 힐링을 통한 재충전으로 협업과 소통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편성한 것이 눈에 띈다.

특히 우리나라 전통 의학인 한방을 이용한 심신 치유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시 공직자들의 업무 과다 및 감정 노동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 관리와 자기 치유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최근 신규 공직자의 비율 증가로 세대간·직급간 소통이 어느 때보다 필요해짐에 따라 소규모 인원의 워크숍을 통해 직원 상호간 대화의 시간을 가져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동료는 물론 상·하간 소통과 협업은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구리시 공직자들이 자기 건강에 대해 돌아보고 자기관리를 잘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시민 서비스를 펼치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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