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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청도군수, 부산국토관리청에 내년도 국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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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6. 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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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국비확보부산지방국토관리청방문
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 세번째)가 3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정태화 청장에게 내년도 지역현안 국도·국지도사업에 필요한 국비 72억원을 요청하고 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사통팔달 도로 교통망 구축을 위해 3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내년도 지역현안 국도·국지도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요청했다.

4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승율 군수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정태화 청장과의 면담에서 지역현안 국도·국지도사업에 예산이 반영돼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 범곡네거리-모강교차로 간 국도4차로 확장공사 △국지도 67호선 마령재터널공사 △청도 운문~도계(울산)선형개량사업. △청도(원정)~경산(남천) 국도25호선과 접하는 국도20호선에 청도대교 병목구간 교통정체로 경제적 손실은 물론 교통사고가 내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대구시(유가면)와 창녕군(성삼면)과의 원활한 인적·물적자원 교류를 위한 조속한 마령재터널 건설이 필요하고 천년고찰 운문사, 운문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의 안전한 내방 및 통행원활을 위한 선형개량 등 사업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비 72억원을 반영해 내년도에 착공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이승율 군수는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를 건설하기 위해 앞으로 국회 및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예산 확보에 거침없는 광폭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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