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타워크레인 노조가 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05010003123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9. 06. 05. 16: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ea49ada8c19e83353de4ece035036a7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타워크레인 노조가 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파업투쟁 성명서)/제공=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총 소속 타워크레인 노조가 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부산지역에서는 67곳의 타워크레인에서 점거 농성이 벌어지고 있다.

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 기준 양대 노조는 부산 내 공사현장 25곳의 타워크레인 102대 중 67대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 가운데 강서구 아파트 신축현장에 설치된 타워크레인 16대 중 10대를 점거 중이다.

관할별로는 강서서 13대, 북부서 11대, 남부서·연제서 각 8대, 기장서·부산진서 각 6대, 서부서 3대, 해운대서·금정서·사하서·동부서 각 2대, 동래구·영도구 각 1대 등이다.

양대 노조는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안전대책과 임금 7% 인상, 하계휴가 탄력운영, 현장 휴게실 설치조건 완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