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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산딸기 수출 확대 위한 현장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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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6. 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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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산딸기수출컨설팅 (1)
이승율 청도군수(맨 오른쪽)가 4일 산동농협유통센터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수출용 산딸기 공선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청도군
청도산딸기수출컨설팅 (2)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네번째)가 4일 산동농협유통센터를 방문해 공선과정을 직접 참관한 후 관계자들과 ‘수출용 산딸기’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지난 4일 금천면 산딸기 공선장과 업체,생산 농가를 방문해 산딸기 수출확대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6일 청도군에 따르면 청도 산딸기는 지난해 공선장을 통해 총 90톤을 생산, 약 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홍콩에 첫 수출하는 등 품질과 생산량이 모두 보장됨에 따라 군은 산딸기 수출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유통시설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 앞서 이승율 청도군수가 직접 산딸기공선장인 산동농협유통센터를 방문해 공선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현장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 상담 및 청도군 산딸기 수출 촉진에 필요한 준비과정, 국가별 현황, 글로벌 GAP 및 잔류 농약 검사 등을 통한 맞춤형 전략 수립에 대해 컨설팅을 했다.

이승율 군수는 “이번 산딸기 현장 컨설팅이 청도 산딸기의 수출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산딸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청도군 농특산물의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수출 부자 청도가 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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