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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맞춤형 치매통합돌봄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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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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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서포터 협약
경기 안양시가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치매통합돌봄으로 치매 환자관리 및 조기검진에 더욱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최근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일자리 치매서포터 가치동맹 협약식’을 갖고 치매노인 관리에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치매서포터단’은 60세 이상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가치매노인 가정 방문 말벗 서비스와 조호물품 배송 등을 담당하게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서포터단 활동에 상호 협조하는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게 된다.

또한 치매환자의 치매안심센터 등록과 조기검진서비스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치매에 대한 조기검진과 서비스를 위해 기관 간 손을 잡는 것은 매우 효과적인 일”이라며“안양시가 치매친화 환경조성에 부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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