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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군포시의회 의원, 시니어클럽 수의계약 문제점 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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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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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임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원이 군포시 사회복지시설 운영실태 지적하고 있다.
경기 군포시가 위탁 운영하는 시니어클럽의 직원복무 및 회계 질서, 문란한 수의계약 등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됐다.

군포시의회 성복임(51·민주당)의원은 “제239회 제1차 정례회 2019 문화복지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니어클럽 직원들의 출장 및 워크숍 등 과도한 출장으로 인해 업무공백이 커졌다”며“잦은 출장의 불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인 노-노365서비스 대상자의 사망사실이 늦게 발견된 것과 관련해 미비한 복지시스템의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성 의원은 “시니어클럽 에스빔카페 물품 구입과 관련, 관장의 배우자, 또는 배우자 외 1인이 설립한 사업장과 지속적으로 수의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표자와 이해관계가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대가를 지급하는 부적정·불공정 행위를 금지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니어클럽으로 발생된 후원금을 사회복지시설인 시니어클럽으로 받지 않고 운영법인으로 받는 부당한 행위 역시 시정할 것을 요구했다.

성 의원은 “물품 계약에 있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집행부가 감시자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 보조금이 낭비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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