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환경보전 유공평가 전국 최고...대통령 표창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7010009197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17. 16: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시청
성남시청.
경기 성남시가 적극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있어 다른 지자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남시는 환경부가 주최한 환경보전 유공평가에서 환경 교육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1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24회 환경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사회 각계에서 환경보전에 이바지한 기관·단체·개인을 공모해 73곳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에서 시는 환경가치관 정립, 환경감수성 배양, 환경문제에 관한 교육 등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2016월 11월 환경교육도시를 선포한 이후 관내 13개 환경단체와 협력 체제를 이뤄 지난해에만 시민 10만여명에게 생태·기후·에너지 등 분야별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유치원 방문 기후변화 교육, 초등학교 4학년생 환경교육 4시간 필수 이수제, 중학교 1학년에 체험 위주의 환경교육, 10명이상 모인 일반단체 등에 전문강사 파견 교육 등을 실시했다.

은수미 시장은 “환경교육을 더욱 체계적으로 활성화해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해결에 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