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윌스기념병원,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4주 동안 의료 연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1801001067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18. 15: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윌스
수원 윌스기념병원 국제진료센터 양성철 센터장, 신경외과 Dr.수흐로프, 정형외과 Dr.사르마르, 국제교류팀 오비드 코디네이터.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은 지난달 20일부터 4주 동안 우즈베키스탄 의료진 의료 연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경기도 해외의료인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0명의 우즈베키스탄 의료진들이 경기도 8개 병원에서 임상기술과 첨단의료기술을 교육받았다.

이 중 타슈켄트 메디컬아카데미 사르바르 의사(정형외과)와 국립신경외과 전문의료센터 수흐로프 의사(신경외과)가 윌스기념병원에서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윌스기념병원에서 우수한 의료기술을 습득하고, 수술 진행 과정을 참관하는 등 의료진과 함께 현장감 있는 연수 활동을 펼쳤다.

윌스기념병원은 질환과 관련된 기본부터 최신지식, 수술방법까지 연수기간 동안 습득하기 쉽도록 연계성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연수의들은 절개를 하지 않고 두 개의 작은 구멍만 뚫어 내시경으로 보면서 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양방향 내시경 수술에 대해 수준 높은 첨단 수술법이라며 눈을 떼지 못했다.

우즈베키스탄 의료진들은 “귀국하면 윌스기념병원에서 배운 의료기술을 활용해 자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며 “외국인을 전담하는 국제교류팀이 있어 의료 연수기간 동안 언어의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윌스기념병원 박춘근 병원장은 “척추, 관절 질환은 인종과 지역을 불문하고 발생한다”며“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윌스기념병원이 갖고 있는 최고 수준의 의료 기술을 전 세계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