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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7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6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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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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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아동·장애인·노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10개 분야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600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는 아동·장애인·노인 등에게 1년 동안 매월 8만~18만원의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고 대상자별로 각각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는 투자사업이다.

먼저 아동 대상 사회서비스는 우리 아이 심리 지원, 아동 비전 형성 지원, 아동 정서발달 지원,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등 4개 분야며, 장애인 대상 사회서비스는 보조기기 대여, 맞춤형 운동,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서비스 등 3개 분야다.

또한 노인 대상 사회서비스는 맞춤형 정서 지원, 시각 장애인 안마 서비스의 2개 분야에서 이뤄지며, 이 밖에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 가족 상담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사회서비스는 지역 내 177개 기관이 수행하고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20~170%에 해당하는 성남시민만 이용할 수 있다.

대상자는 신분증,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료 납입 명세서 등 기본서류와 서비스별 필요한 증빙서류를 갖춰 7월 1일부터 15일가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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