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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에 따르면 기존 안내센터는 10개의 전화번호 중 앞 번호 상담원에게 상담전화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 민원인들에게 곧 바로 응대하지 못해 민원인들의 불만을 샀다.
특히 상담원들은 그동안 하루 평균 200건, 일시에 30~40건까지 폭주하는 체납액 문의 전화에 응대하다 보니 원만한 상담을 진행하지 못했다.
이에 시는 콜센터와 별도로 시청 동관 8층 세원관리과 사무실에 체납통합안내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
‘체납액 통합관리시스템’은 87개 부서의 징수 관련 자료를 구축한 가운데 개인별 세외수입·지방세 체납 내용과 해당 금액을 곧 바로 조회해 민원인들에게 신속히 전달하고 있다.
현재 성남시 체납액은 지방세 401억원, 세외수입 415억원 등 모두 816억원이다. 는 지난 19일 3만2906명에게 9만8816건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