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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으로 2021년 4월까지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서의 효력을 갖게 된다.
‘걸어서 안양천 탐사’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과 사회환경 교육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우수성과 운영관리, 지도자의 전문성, 활동공간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의 기준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이 프로그램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전시시설 관람을 시작으로 인근 안양천변의 무궁화동산, 화창습지, 새물공원 등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식생(植生)을 관찰하고 하천정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환경부로부터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알찬프로그램으로 전국 최고의 환경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