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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이 들려주는 러시아...피아니스트 하리토노프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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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6. 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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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강동아트센터,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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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제공=KBS교향악단
KBS교향악단은 오는 27일 강동아트센터,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743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러시아 거장과 만남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에서 KBS교향악단은 러시아 낭만주의 거장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작품 43’을 연주한다.

또 하차투리안의 대표적 발레곡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러시아 시민혁명이 일어난 1905년을 기념하는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1번’을 들려준다.

협연자로 나서는 피아니스트 다니엘 하리토노프는 열여섯 살이던 2015년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3위를 차지하고 블라디미르 크라이네프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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