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출산가정에 10만원 상당 출생용품 지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625010014832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25. 14: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기 안양시가 다음 달부터 태어나는 신생아 가정에 10만원 상당의 출생용품을 축하 선물로 지급한다.

안양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시책의 일환으로 ‘아이좋아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신생아 출생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10만원 상당의 출생용품을 선택하면 해당 업체로부터 2주 안에 전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출생용품은 면기저귀, 딸랑이세트(장난감), 오가닉 내의, 아기의자, 체온계, 아기띠, 휴대용 유모차 등 30여개 품목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까지는 2∼3만원 선에서 출산용품이 지원됐지만 올해부터 출산지원금을 대폭 올리고 선택의 폭도 넓힘으로써 출생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이 가도록 했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태어난 아기가 안양시민이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출생용품 지급을 확대했다”며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도시 안양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