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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국제자매결연 30주년 기념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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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06. 2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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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미국 햄튼시와 가든글로브시의 초청으로 7박 9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의 이번 미국 방문은 햄튼시와 가든그로브시와의 국제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이뤄진 것으로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한미친선협회회원, 관계공무원 등 총 24명의 방문단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가든그로브시와 햄튼시 청사를 방문해 관계관과 환담을 나누고 상하수도시설, 오렌지카운티 치매협회와 햄튼 요양재활원, 성인주간보호센터, 햄튼대학 박물관 등 주요 기반시설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비에 헌화하고 한국을 위해 희생한 미국장병들의 넋을 위로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와 함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햄튼시와 가든그로브시의 주요 시책과 사업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한인회 초청 기념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특히 27일과 다음 달 1일에는 햄튼시와 가든그로브시와의 교류협력 증진을 다짐하는 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미국의 두 자매도시와 30년에 걸쳐 고교생 민박연수, 공무원 파견,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등으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며“앞으로도 발전적인 상호교류를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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