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혜 연구원은 “연결 자회사 신세계DF는 시내 면세점 매출 호조 및 공항 면세점 효율성 개선으로 매출액 7351억원, 영업이익 172억원이 예상된다”며 “신세계의 연결기준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44조원, 영업이익 80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충족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면세점 호실적은 럭셔리 브랜드의 폭발적인 성장에 기인해 2~3선 도시 중심으로 웨이상 채널을 통한 프리미엄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면세 사업자간 경쟁 강도도 완화되면서 알선수수료율 등이 감소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별도기준 2분기 실적은 인천점 이탈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호실적으로 매출액 94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럭셔리 명품 라인업 강점을 바탕으로 백화점과 시내 및 공항 면세점의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