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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학박사회, ‘정비구역 해제 지역에 지역주택조합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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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현 기자

승인 : 2019. 06. 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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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지난 27일 강남구 역삼동 더모임 아이인비즈에서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에 대한 지역주택조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제공 =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지난27일 강남구 역삼동 더모임 아이인비즈에서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에 대한 지역주택조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김광수 에스앤디파트너스 대표는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에 대한 지역주택조합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정희남 강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김선철 박사, 김진수 건국대학교 교수, 박영신 한경 부동산연구소장, 이우진 박사, 전연규 도시개발신문사 발행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세미나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 도심지의 정비구역해제지역은 도시정비가 필요한 지역으로 도로정비, 주차장확보 등과 같은 소극적인 개발만으로는 도시의 기능을 재생하기에 부족해 도시계획과 계획적인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정비사업 등 사업과 함께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계획적인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택법의 일부 개정을 통해 지역주택조합사업이 도시지역 내에서 도시정비사업과 함께 도시를 되살릴 수 있는 대안사업으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는 명예회장인 박성창, 차공훈 박사, 감사인 장태일 건국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이기형 변호사, 이형주 박사, 신완철 단국대학교 겸임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최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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