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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청도군민회관에서 열린 특강에는 청도군 산하 공무원과 경찰서, 소방서, 농협 군지부, 마을이장, 새마을회 회원,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혁명시대의 기로에 선 공직자의 자세와 생존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민구 판사는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화 사회의 도래에 따른 급격한 기술의 발전과 이에 따른 실생활의 변화양상을 집중 소개하는 한편 스마트 기기 활용 방안을 직접 시연해 청중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공직자로서 가져야할 자세로 생각근육, IT감수성, 창조적 도전정신 등을 언급하며 평소 자기개발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참석한 모든 분들이 지방이 당면한 위기들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변해야 산다는 일념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희망청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