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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1일 서울 중구 본관 대강당에서 창립 제5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민주평화당 의원), 박완주·서삼석·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 등 800여명의 축하객이 참여한 행사에서 김 회장의 일성은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이었다.
김 회장은 “농협은 농촌과 농업의 발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농업인이 행복한 농협’ 등 농업인 위주의 농정정책 실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김 회장이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겠다”고 설파하고 있는 것에서 이를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김 회장의 최대 관심사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다. 취임 후 줄곧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고집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특히 ‘2020년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올해 최우선 과제로 삼고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수취가 제고 △농업경영비 절감 △농식품 부가가치 제고 △농외소득 제고 △농가소득 간접지원 등 6대 핵심 역량별 100대 과제를 집중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의 노력은 지난해 농가소득 4206만원 돌파라는 결실을 맺었다.
여기에 더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 달성도 김 회장의 최대 관심사다. 김 회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응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