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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100여명의 석학이 참석한 원광자연건강연구소 제9회 국제학술교류세미나에서 이뤄졌으며 원광디지털대학교 원광자연건강연구소가 주최하고 웰빙문화대학원 자연건강학과에서 주관한 행사다.
박일호 시장이 강연한 이유는 국제학술교류세미나의 주제가 ‘자연건강과 웰빙라이프’이고 밀양시가 웰니스 도시이니 그 비전과 계획을 이야기 해 주면 좋겠다는 김규열 총장의 특별 초청으로 진행됐다.
최윤희 원광자연건강연구소장은 “웰빙문화대학원은 자연건강 분야의 석학들을 매년 초청해 학문 교류와 발전에 힘쓰고 있다”며 “웰니스를 시정에 접목해 시정을 이끄시는 박 시장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해 초청했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에서 박 시장은 지금은 웰니스 시대로 밀양은 웰니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충분히 가진 도시임을 강조했다.
밀양시가 보유하고 준비 중인 웰니스 하드웨어로는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와 영남알프스 생태하늘마루 조성사업 등 영남알프스의 아름다운 생태와 자연환경 등이 있다.
웰니스 소프트웨어로는 2018년부터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3개년 동안 25억원의 사업비로 밀양요가와 한-인도교류를 중심으로 17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 시장은 “밀양시를 사계절 매력 넘치는 대한민국 힐링과 휴양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밀양이 웰니스 도시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