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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부지 공모는 인구가 크게 늘면서 쓰레기 발생량도 증가해 시설 확충이 시급한데다 반도체 클러스터 등으로 인구 유입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다.
선정 부지엔 소각시설(200~300톤/일)이 건립되고, 필요 시 매립시설(20만㎡이상)도 검토될 예정이다.
공모는 용인시 전체 마을단위며, 신청부지 경계로부터 300m이내에 있는 마을의 대표가 거주민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받아 대표자 명의로 시 도시청결과에 제출하면 된다.
공모에 필요한 서류는 신청서, 유치위원회 대표회 명단, 주민동의서, 토지명세서 및 간략 위치도 등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에 매년 폐기물 징수 수수료의 100분의 10 범위 내에서 기금을 조성하는 등 폐기물 관련법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또 신청지를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의 심의와 관련 용역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중 가연성 쓰레기 발생량이 크게 증가해 소각시설확충이 시급하다”면서 “부지 선정에 따른 민원을 최소화하고 시급히 건립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