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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차세대 사회적경제 ‘파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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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7. 0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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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예비사회적기업 ㈜리틀빅키즈 회사에서의 회의모습
예비사회적기업 ㈜리틀빅키즈 회의모습./제공=하남시
하남 홍화표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지역내 예비사회적기업 ㈜리틀빅키즈가 ‘경기도 2019년 제2차 사회적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리틀빅키즈는 인건비 및 사업개발비 8400여 만원을 지원받게 돼 기업경영의 활기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사업개발비 부분에서는 4290만원의 신청액 중 4173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는 경기도내 75개 신청 기업 중 5번째로 높은 금액으로 기업의 발전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리틀빅키즈는 이번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재난과 위험 상황에서 아이들이 대처할 수 있는 유아용 안전재난교구를 개발할 계획이다. 풍부한 유아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하남시 사회적기업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남희 대표는“심사과정 전반에서 하남시와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서류준비 및 면접 지원 등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으로 이번 재정지원사업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지난달 28일 하남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을 수료한 2개 팀(우리마을 메이커 스페이스, 마음을 잇는 재봉틀)도 경기도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에 최종 선발돼 팀별 700만원씩 총 1400만원을 사업개발비로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김상호 하남시장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이 기업운영 초기단계에서부터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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