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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지난 4월 기초과정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 문제 발굴,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창업을 위한 전문적이고 실무적인 내용을 진행한 것으로 4주간에 걸쳐 총 24시간동안 진행됐다.
특히 개개인이 갖고 있는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사업화할 것인지에 대한 대면 멘토링을 위해 5명의 지역 전문가가 매 시간 참여하여 멘토-멘티 팀제로 운영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날 수료식에 앞서 ‘사회적경제 창업오디션’이 진행돼 각 팀별 사업 주제를 실제 창업 오디션 형식으로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디션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심사위원 심사 및 수강생 상호 심사 등을 거쳐 1~3등에게 시장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회경제조직 기업가 양성 아카데미는 매년 기초,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시민들의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창업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를 주된 내용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구리시에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이 생겨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길 희망한다”며 “올해 아카데미 기초, 심화과정 수료생 중 사회적경제 조직을 창업하는 분들이 꼭 나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