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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축산물품질평가대상 선정기준 마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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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7. 07. 10:42

아시아투데이 조상은 기자(세종)=축산물품질평가원(축평원)은 최근 세종시 축평원 홍보관에서 ‘제17회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 선정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축산물품질평가대상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운영위원회는 농식품부, 전국한우협회, 대한한돈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한국종축개량협회, 대한양계협회로 이뤄진 외부위원과 축평원 내부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전국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등급판정결과가 우수한 농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 17회째다.

축평원 관계자는 “축산물품질평가대상은 출하 측에 대한 성적을 토대로 시상하는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선정을 위해 업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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