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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갈매1단지 치매안심마을 주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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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7. 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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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행복하고 가족도 행복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구리시, 갈매1단지 치매안심마을 주민 설명회 개최
치매안심마을 주민 설명회에서 안승남 구리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기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갈매1단지 아파트에서 ‘2019년 구리시 치매안심마을 주민 설명회’를 9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해 운영위원, 갈매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체, 관리사무소장, 경로당회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최근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2030년에는 대한민국 전체노인의 10%인 127만명으로 예상된다.

시에서도 올 6월 현재 916명의 치매 노인들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갈매1단지아파트는 올해 12월까지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승남 시장은 “치매안심마을 사업 설명회를 계기로 치매 관리 프로그램을 치매안심마을뿐만 아니라 구리시 전 지역에 적극 지원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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